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 앞면을 이메일에 저장하고 본인도 복사하여 가져갑니다.
항공권 항공권의 사용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OPEN 항공권은 귀국하기 한달 전 미리 예약 해 두어야 합니다.
출국 2주전에 예약 확인(Reconfirm)을 꼭 해 두십시오.
환전 출국전에 미리 하기(여권지참)
여행자수표로 가져 갈 때는 여행자 수표의 보관용 서류를 잘 보관하도록 합니다.
사진 여권분실시, 학생증 발급시, 진학 또는 아르바이트 등의 이력서 작성시 필요하므로 여권 사진과
동일하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도록 합니다.
일본은 작은 사이즈의 사진을 주로 사용하므로 여권사진보다 작은 사이즈의 사진을 넉넉히 준비합니다.
신용카드 급히 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도록 합니다.
전자사전 전자사전 안에 알람, 계산기 등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세면도구 수건, 칫솔, 치약, 비누, 샴푸, 화장지, 드라이기, 면도기등이 필요하며 전자제품은 모두 110V입니다.
약/잡화 상비약(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장약, 연고, 일회용반찬고등), 실, 바늘. 여분의 안경, 콘텍 트렌즈,
식염수, 한자도장, 한국의 음력달력, 카메라, 필름, 건전지, 자명종시계, 접는우산, 통학용 작은배낭 등
필기도구사전 한일, 일한사전, 한자읽기사전, 전자사전, 회화책, 문법책, 생활가이드책, 문방용품 등
의류/신발 내의, 양말, 스타킹, 티셔츠, 청바지, 츄리닝, 구두, 운동화등 활동하기 편한옷 위주로 준비, 전기장판(겨울용)
기타 김, 라면, 밑반찬 등 자취 생활에 필요한 음식물
입학일이 결정되면 출국일을 정하여 항공권을 예약해야 하는데, 보통 장기로 가는 학생이라면 1년OPEN 티켓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국편을 OPEN으로 해 놓으면 1년 이내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고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또, 학생(취학, 유학)의 경우는 학생할인이 적용되므로 예약할 때 이점도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출국하기 2주전에 예약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고, 귀국시에는 한 달 전쯤에 미리 예약하여 좌석을 확보해 둡니다.
군필자와 군 미필자에 따라 신고방식에 차이가 나며 군필자의 경우는 공항에서 병무신고는 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지역 동사무소에 여권과
항공권을 지참하고 가서 민방위등의 연기신청만 하면 됩니다.
반면, 군 미필자의 경우에는 출국 당일 공항의 병무신고 사무소에 병무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때는 주민등록증, 출국신고서, 국외여행허가증명서, 여권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는 월화를 엔화로 환전하는 곳은 드문빈다. 그러므로 반드시 환전을 해가야합니다.
여권만 있으면 시중은행어디서나 환전을 할 수가 있는데, 인천공항에 있는 은행의 경우는 환전수수료가 비싸므로 시중은행에서 미리 환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일본에 도착해서부터 엔화가 필요하므로 소액환도 함께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환전하려는 금액이 큰 경우에는 현금보다는 여행자수표가 안전한데, 현지에 도착한 후 여권과 여행자수표를 가지고 은행에 가면 현금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때 수수료가 드는 은행도 있으므로 환전시 은행에서 수수료가 무료인 일본은행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유학 및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은 우리나라의 외환관리법상 한 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유학생지정이라고 합니다.
입학허가서(출국후는 재학증명서), 여권사본, 학비내역서
※ 1년에 한번씩은 재학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한국에서 생활비 및 학비를 송금받을 경우 학생이 일본에서 개설한 일본의 은행명(영어), 구좌번호,
지점은행명(지점번호), 은행주소(영어), 은행전화번호, 학생의 일본주소(영어), 연락처등을 알려주면일정금액에 한하여 송금받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제도로서 통장개설후 신청하면 은행에 나갈 필요 없이 매달 일정한 날에 은행에서 유학생에게 대신 송금해 주는
해외자동송금제도도 있습니다.